24시간 대표변호사 상담신청

 

업무사례

LAW FIRM KB

법무법인 KB 성공사례

소년 사이버 피해 대리에서 게시 경위를 특정해 사건이 송치된 사례

기소 송치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28 15:55

사건의 개요

소년 사이버 피해 대리 사건에서 게시물의 작성자와 확산 경로를 대화 기록과 접속 정보로 특정해 제출하여 사건이 혐의가 인정되는 것으로 정리되어 정식 송치되었습니다. 온라인 사건은 흔적이 많이 남는 만큼, 배열하면 형태가 드러납니다.

소년 사이버 피해 대리 사건의 사실관계

의뢰인의 자녀는 학급 단체대화방과 SNS에 반복적으로 올라온 게시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 게시물의 작성자가 특정되는지

✔ 확산 경로가 확인되는지

✔ 고소 기간이 남아 있는지

 

게시물은 여러 계정으로 올라왔으나 표현 방식과 시간대에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의뢰인 자녀는 게시물을 발견할 때마다 화면을 저장해 두었습니다.

 

저장된 화면에는 게시 시각과 계정 이름이 함께 남아 있었습니다.

 

일부 게시물은 다른 학생들이 옮겨 나르면서 확산된 정황이 있었습니다.

 

의뢰인 자녀는 등교를 회피하기 시작해 출결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상담 교사는 상태 변화에 관한 소견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학교 절차에서 사안조사가 먼저 진행되어 기초 사실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의뢰인 보호자는 발견 시점마다 날짜와 상황을 메모로 남겨 두었습니다.

 

저장된 화면은 원본 파일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촬영 시점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 자녀는 대화방을 나가지 않고 기록을 그대로 보존했습니다.

 

옮겨 나른 학생들의 계정과 시점도 저장 화면에서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의뢰인 측은 학교와 주고받은 문서도 날짜별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 자녀는 게시물을 발견한 뒤에도 직접 대응하지 않고 보호자에게 먼저 알렸습니다.

 

상담 교사는 상담 시작 시점과 이후 경과를 함께 정리해 주었습니다.

소년 사이버 피해 대리 사건에서 법무법인 KB의 조력

피해를 호소하는 대신, 무엇이 언제 어디에 올라왔는지를 배열했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① 고소 기간을 먼저 확인

 

형사소송법 제230조는 고소기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게시물마다 시점이 다르므로, 각 게시물의 시각을 확정하고 어느 부분까지 고소가 가능한지를 계산한 뒤 서면을 구성했습니다.

 

기간을 놓치면 내용이 아무리 분명해도 판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조력 포인트 | ② 게시물을 한 표로 정리

 

형법 제307조는 명예훼손을, 형법 제311조는 모욕을 정하고 있습니다. 게시 시각·계정·내용·저장 시점을 한 줄에 담은 표를 만들어, 반복의 형태가 드러나게 했습니다.

 

개별 게시물을 따로 놓으면 사소해 보이지만 시간순으로 모이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조력 포인트 | ③ 확산 경로를 구분

 

원 게시물과 옮겨 나른 행위는 성격이 다릅니다. 형법 제32조는 방조범을 정하고 있어, 어느 행위가 어느 단계인지를 구분해 제시했습니다.

 

모두를 같은 무게로 다루면 정작 다퉈야 할 부분이 흐려집니다.

 

조력 포인트 | ④ 피해 상태를 자료로 뒷받침

 

출결 변화와 상담 소견을 함께 제출해, 게시 시기와 상태 변화가 언제 겹쳤는지를 보였습니다.

 

정신적 피해는 호소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시점이 드러나야 연결이 설명됩니다.

 

조력 포인트 | ⑤ 학교 절차의 기록을 활용

 

학교 사안조사에서 이미 정리된 사실은 고소장에서 다시 다투지 않고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같은 사실을 두 곳에서 다르게 적으면 그 차이가 양쪽 모두에서 불리하게 쓰입니다.

 

조력 포인트 | ⑥ 결과가 기대와 다를 경우를 준비

 

형사소송법 제260조는 재정신청을 정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를 미리 정리해 보호자께 설명드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이후 대응의 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소년 사이버 피해 대리 사건의 결과와 판단

수사기관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아 사건을 정식으로 송치했습니다.

 

• 게시물의 시각과 계정이 저장 화면으로 확인된 점

• 반복성과 확산 경로가 표로 정리된 점

• 피해 상태 변화가 기록으로 남은 점

 

온라인에서 벌어진 일은 흔적이 많이 남습니다. 문제는 그 흔적이 금방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게시물은 지워지고 계정은 바뀌며 대화방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피해를 입은 쪽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신고가 아니라 저장입니다. 이 사건에서 결론을 만든 것도 의뢰인 자녀가 발견할 때마다 저장해 둔 화면이었습니다. 게시 시각과 계정 이름이 함께 남아 있었기에, 흩어진 게시물을 하나의 표로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별 게시물은 사소해 보여도 시간순으로 모이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배열이 곧 증명이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방을 나가지 않은 것도 중요했습니다. 나가는 순간 이후의 기록에 접근할 수 없게 되고, 이미 오간 내용도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불쾌하더라도 보존이 먼저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 소년 사이버 명예훼손 사건에서 게시 경위를 밝혀 혐의를 벗은 사례

· 학교폭력 고소 대리에서 피해 사실을 정리해 사건이 송치된 사례

· 소년 피해자 대리에서 피해 사실을 입증해 가해자 처벌을 받아낸 사례

적용법령

· 형사소송법 제230조(고소기간)

 

·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 형법 제311조(모욕)

 

· 형법 제32조(방조범)

 

· 형사소송법 제260조(재정신청)

 

본 글은 법무법인 KB 안진우 대표변호사가 검토·감수했습니다. · 법령 기준일 2026년 07월 28일


 


※ 본 사례는 법무법인 KB가 다루는 사건 유형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성한 예시이며, 특정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