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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학폭 아님 결정 생활기록부 | 학교폭력 아님 결정 뒤 기록과 기한 정리구분내용근거학생부 기재조치가 없으면 적을 조치사항도 없음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피해 쪽 불복행정심판으로 다투는 경우가 있음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의2행정심판 기한안 날부터 90일·있었던 날부터 180일행정심판법 제27조행정소송 기한안 날부터 90일·있은 날부터 1년행정소송법 제20조재결 기간심판청구서를 받은 날부터 60일(30일 연장 가능)행정심판법다시 심의할 때심각성·지속성·고의성·반성 정도·화해 정도 고려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A. 수원 고스톱 도박죄 | 고스톱 사건에서 문제 되는 죄와 법정형경우적용 조문법정형·결과돈을 걸고 한 도박형법 제246조 제1항1천만 원 이하 벌금일시오락 정도에 그친 경우형법 제246조 제1항 단서처벌하지 않음습벽이 인정되는 상습도박형법 제246조 제2항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영리 목적으로 자리를 내줌형법 제247조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판에 놓인 현금형법 제48조몰수될 수 있음수원 고스톱 도박죄 | 제1 쟁점 — 지인끼리 친 고스톱도 도박에 해당하는지돈을 걸고 승패를 다퉜다면 오래 알고 지낸 사이…
A. 공무집행방해 경찰관 합의 | 경찰관을 밀친 사건에서 합의가 미치는 영향경우적용 조문합의·처벌불원의 효과밀쳤으나 경찰관이 다치지 않음형법 제136조(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공소는 막지 못하고 양형에 참작밀쳐진 경찰관이 다침형법 제136조·형법 제257조·형법 제40조상해죄의 형으로 처벌, 배상은 양형에 반영직무집행 절차가 위법했음형법 제136조합의보다 성립 여부를 먼저 다툼처음 입건, 피해 회복형사소송법 제247조기소유예·벌금형 검토3년 이하 징역 선고형법 제62조1~5년 집행유예 가능공무집행방해 경찰관 합의 | …
A. 고교생 강제추행 보호처분 | 처리 방식에 따른 신상정보 등록·취업제한처리 방식근거등록·취업제한소년부 보호처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2조등록 대상 아님, 취업제한 없음형사재판 유죄 확정(벌금 포함)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2조·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3조등록 대상, 확정일부터 30일 안에 신상정보 제출형 선고 시 취업제한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최대 10년,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선고하지 않음피해 학생이 19세 미만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형법 제298조보다…
A. 강제추행 선처 탄원서 | 피해자 서면의 종류와 반영되는 근거서면·사정담긴 뜻반영되는 근거처벌불원서처벌을 원하지 않음형사소송법 제247조 기소유예 판단, 형법 제51조 양형선처 탄원서처벌하되 가볍게형법 제51조 양형 참작(처벌불원보다 약함)합의서(합의금 지급)피해 회복과 대개 처벌불원형법 제53조 정상참작감경·형법 제62조 집행유예가족·동료 탄원서평소 성행참고 자료벌금형 선고 사건선고유예 가능형법 제59조강제추행 선처 탄원서 | 제1 쟁점 — 탄원서와 처벌불원서가 무엇이 다른지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
A. 마포 가상자산 재산분할 | 가상자산 재산분할에서 갈리는 지점과 근거쟁점근거이 사례에서 볼 자료혼인 중 급여로 산 코인이 분할 대상인지민법 제839조의2, 민법 제843조46개월 동안의 이체 내역 6,900만 원평가 기준일사실심 변론종결일 기준(판례)별거 때 9,000만 원 → 2026년 10월 1억 8,000만 원외부 지갑·가족 계정으로 옮긴 분량민법 제839조의32025년 4월 출금 기록(당시 시세 2,600만 원어치)판결·조정 뒤 이행 확보민사집행법 제61조재산명시 신청마포 가상자산 재산분할 | 제1 쟁점 — 남편 이름의 거래소…
A. 전기자전거 음주 면허정지 | 전기자전거와 원동기장치자전거 — 음주 단속 뒤 면허 처분의 차이구분전기자전거(페달 보조)스로틀 기종 등 원동기장치자전거분류 근거도로교통법 제2조 — 자전거도로교통법 제2조 — 원동기장치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포함)요건페달과 함께 작동 · 시속 25km에서 전동기 정지 · 30kg 미만전동기만으로 움직이는 등 요건을 하나라도 갖추지 못함0.03% 이상 음주도로교통법 제44조 위반 — 범칙 대상도로교통법 제44조 위반면허 처분도로교통법 제93조 사유 아님도로교통법 제93조에 따른 정지·취소 대상처분을 받았을…
A. 소나무 무단 벌목 손해배상 | 소나무 벌목 손해배상 — 항목별 금액과 근거항목이 사례 금액근거베어지기 전 나무 가치(감정)840만 원(그루당 420만 원)민법 제750조, 민법 제393조 제1항같은 규격 재식재 비용(견적)1,800만 원(그루당 900만 원)교환가치를 넘는 960만 원은 다툼의 대상그루터기 제거·정리80만 원민법 제750조위자료사정을 알 수 있었을 때만민법 제751조, 민법 제393조 제2항청구 기한안 날부터 3년·벤 날부터 10년민법 제766조소나무 무단 벌목 손해배상 | 제1 쟁점 — 베어진 나무의 손해를 나무값…
A. 계주 잠적 곗돈 피해 | 계주가 곗돈을 주지 않았을 때 성립할 수 있는 죄와 기준구분성립 기준법정형·근거사기곗돈을 받을 때 이미 줄 뜻·능력이 없었음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형법 제347조배임불입금을 다 걷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순번 계원에게 계금을 주지 않음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 벌금 — 형법 제355조가중 처벌한 피해자에 대한 이득액 5억 원 이상5억~50억 원 미만은 3년 이상 유기징역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함께 재판받는 여러 죄형법 제37조의 경합범장기 10…
A. 강서 상가 단열재 두께 미달 | 단열재 두께 미달 하자의 청구 범위 정리구분내용근거하자 판단설계도서상 100mm 단열재가 50mm로 시공되면 약정 사양 미달민법 제664조보수 청구상당한 기간을 정해 보수 또는 보수에 갈음한 손해배상민법 제667조보수 청구가 막히는 경우하자가 중요하지 않고 보수비도 과다한 때(두 요건 모두)민법 제667조중요한 하자의 배상보수비가 과다해도 실제 보수비(예: 1억 3,600만 원) 포함판례청구 기간건물 인도 후 5년, 석조·연와조·금속 등은 10년민법 제671조건물이 아닌 목적물인도받은 날부터 1년민법…
A. 연대보증인 함께 지급명령 | 연대보증인과 함께 낸 지급명령의 진행 정리단계주채무자(동기)연대보증인(형)근거신청9월 1일 한 신청서로 함께 신청같음민사소송법 제462조, 민사소송법 제464조송달9월 8일9월 10일채무자마다 따로 송달이의 기간9월 22일까지(이의 없음)9월 28일까지(추석 연휴로 늦춰짐, 9월 19일 이의)민사소송법 제470조결과확정 —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9월 1일 소 제기로 보아 소액사건으로 심리민사소송법 제474조, 민사소송법 제472조집행지급명령 정본으로 바로 압류 신청판결이 나온 뒤 집행민사집행법 제56조연 …
A. 소년부 불처분 결정 | 소년부 사건이 끝나는 방식 비교구분시점내용근거심리불개시심리 전송치서·조사 결과만으로 심리를 열지 않음소년법 제19조불처분심리 뒤보호처분을 할 수 없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소년법 제29조보호처분심리 뒤1호 감호위탁부터 10호 장기 소년원 송치까지소년법 제32조다시 공소 제기 금지처분 뒤보호처분을 받은 사건이 대상소년법 제53조보조인 선임송치 뒤 언제든변호사 보조인은 허가 없이 선임소년법 제17조소년부 불처분 결정 | 제1 쟁점 — 불처분은 어떤 결정이고 심리불개시와 무엇이 다른지불처분은 심리까지 마친 뒤 보…
의뢰인은 이혼소송 중 배우자가 주요 부동산을 처분하려는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부동산은 혼인 중 형성된 재산으로 재산분할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컸지만, 처분이 이루어지면 이후 분할금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재산분할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해 법무법인 KB에 긴급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의뢰인은 이혼 당시 정해진 양육비를 지급해 왔지만, 이후 실직과 소득 감소로 기존 금액을 계속 부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상대방은 감액에 동의하지 않았고, 의뢰인은 미지급으로 이어질까 걱정했습니다. 현실적인 지급 가능 금액으로 조정하기 위해 법무법인 KB에 양육비 변경을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교제 상대방의 배우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부터 상간 위자료 청구 소장을 받았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이 혼인 사실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의뢰인은 상대방이 미혼 또는 이혼 상태라고 설명한 말을 믿었습니다. 혼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하면 책임을 부담할 수 있어 법무법인 KB에 대응을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와 이혼을 진행하면서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겪었습니다. 상대방은 자신도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잦은 부재와 부적절한 양육 태도 때문에 자녀가 불안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자녀의 생활 안정을 위해 법무법인 KB에 친권·양육권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로부터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장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혼인파탄 책임이 전적으로 의뢰인에게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갈등이 쌍방으로 누적되어 온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과도한 위자료 청구와 일방적인 유책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KB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이혼조정에서 재산분할금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상대방은 지급기한이 지나도 돈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은 곧 지급하겠다는 말만 반복했고, 의뢰인은 생활 계획에 큰 차질을 겪었습니다. 이미 정해진 재산분할금을 실제로 확보하기 위해 법무법인 KB에 이행 절차를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고 있었지만, 상대방은 정해진 양육비를 반복적으로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해도 사정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했고, 미지급 금액은 점점 커졌습니다. 의뢰인은 더 이상 개인적으로 독촉하는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법무법인 KB에 양육비 이행 절차를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1심에서 이혼은 인정되었지만 재산분할 금액이 실제 기여도에 비해 낮다고 느꼈습니다. 일부 금융자료와 배우자 명의 재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의뢰인은 항소 여부를 고민했습니다. 기한 내 정확한 항소 이유를 정리하기 위해 법무법인 KB에 항소심 대응을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수십 년간 혼인생활을 유지했지만, 은퇴 이후 배우자와의 갈등이 심해져 별거를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재산이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었고, 의뢰인은 노후 생활비를 확보할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장기간 혼인 기여를 제대로 반영받기 위해 법무법인 KB에 황혼이혼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와 혼인신고 없이 장기간 함께 생활하며 사실상 부부처럼 지냈습니다. 관계가 종료된 뒤 상대방은 법률혼이 아니므로 재산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공동생활과 재산 형성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기 위해 법무법인 KB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 배우자로부터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장을 받았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이 혼인관계를 파탄냈다고 주장했지만, 의뢰인은 이미 부부관계가 사실상 종료된 이후 만남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구금액이 과도했고 사실관계가 일부 다르게 기재되어 있어 법무법인 KB에 대응을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던 중 상간자와 주고받은 메시지와 만남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상간자는 단순한 지인 관계였다고 주장했지만, 의뢰인은 두 사람의 관계가 혼인관계를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증거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법무법인 KB에 상간자 위자료 청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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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sn.co.kr/news/view/10655817403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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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sn.co.kr/news/view/1065578986021572
https://idsn.co.kr/news/view/10655940228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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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sn.co.kr/news/view/1065580707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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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을 건네받거나 마약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더라도 직접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없다면 약물중독 재활교육을 명령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형사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2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2026년 9월 23일 확정했다(2026도10421). 다만 원심이 내린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명령은 파기했다.[사실관계]A 씨는 2025년 2월 채팅 애플리케이션 게시판에 필로폰을 뜻하는 은어를 올렸다. 마약류관리법…
지구대서 잠든 운전자에 물 안 주고 측정…혈중알코올농도 0.081%징역형 집행유예 파기…"입헹굼물 제공절차 침해, 유죄 증거 안돼"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앞에서 경찰이 등굣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6.10.22 ⓒ 뉴스1 오대일 기자(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경찰이 음주 운전 혐의자에게 입을 헹굴 물을 안 주고 잰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는 유죄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도…
필로폰을 건네받은 사람이 곧바로 돌려주고 돈까지 돌려받았더라도 마약 매매죄가 성립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상대방이 필로폰을 받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었던 이상 거래는 이미 끝났고, 이후 마음을 바꿔 돌려준 것은 범죄 성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취지다.대법원 형사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50만 원 추징을 명령한 원심을 9월 10일 확정했다. 다만 원심이 명령한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부분은 파기했다(2026도992…
이혼소송 중 법원 결정에 따라 배우자와 자녀의 생활비를 계속 줬더라도, 이혼이 확정된 뒤 지급한 전 배우자의 생활비는 돌려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재산분할과 양육비 재판이 남아 있어도 이혼이 확정됐다면 배우자를 부양할 의무는 끝난다는 것이다.대법원 민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A 씨가 전 배우자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 일부를 2026년 10월 1일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2024다255113). A 씨는 법무법인 세종의 백제흠(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 …
2차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라도 원청 직원이 자재 투입 순서와 인원 배치를 실시간으로 지시한 경우 파견관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창원지법 민사5부(재판장 손태원 부장판사)는 2026년 8월 26일 A 사 공장 2차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에 관한 소송(2023가합102489)에서 A 사가 원고들에게 직접고용 의무 불이행에 따른 임금 차액 상당의 손해배상금으로 각각 7,599만여 원과 7,792만여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 사건에서 조창래(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원고 측을 대리…
체포 직전 동행인에게 휴대전화를 건네 숨기게 한 사기 조직원에게 대법원이 증거은닉교사 무죄를 확정했다. 증거를 숨겨 달라는 부탁을 받은 사람이 자신도 처벌받을 일이 있다면, 숨긴 행위는 자기 증거를 감춘 것이어서 죄가 되지 않고 부탁한 사람 역시 교사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법리가 적용됐다.대법원 형사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026년 8월 12일 사기·증거은닉교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사기죄로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증거은닉교사죄를 무죄로 본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2026도8541). 이 사건 변호는 김현지(변호사시험 6회) …
요약-전역한 병사가 군기교육 처분 취소를 구했지만, 전역 지연·급여 차액 등은 간접적 불이익이고 처분을 취소해도 회복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며 법원이 소를 각하했다.-법원은 본안을 가정해 보더라도 여성 간부 숙소에서 상급자에게 “같이 놀자”는 취지로 말한 행위는 군 위계질서와 신뢰를 해칠 수 있어 품위유지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봤다.야간에 여성 간부 숙소에서 “같이 놀자”는 취지로 말해 군기교육 5일을 받은 병사가 전역 후 처분 취소를 구했지만, 회복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공현진 부장…
항소이유서 제출기간을 지키지 못한 데 항소인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법원이 기간 만료 후에도 제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대법원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가 항소이유서 제출기간을 넘겼다는 이유로 항소가 각하된 사건들의 재판청구권 침해 여부를 심리 중인 가운데, 대법원이 먼저 관련 판단을 내놨다.대법원 민사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8월 25일 항소이유서 제출기간을 넘겼다는 이유로 A 씨의 항소를 각하한 원심 결정을 파기하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2025마7481).A 씨는 2025년 5월 1심에서 패소한…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대형견에 얼굴을 물려 흉터가 남은 20대 여성이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보험금 상한인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민사6단독 이하윤 판사는 피해자 A 씨가 B 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2024가단68657)에서 “B 사는 A 씨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 씨는 2020년 7월 강원도 횡성 외숙모 집을 방문했다가, 마당에 묶여 있던 30㎏가량의 대형견의 사진을 찍던 중 개에게 얼굴을 물렸다. A 씨는 응급 봉합술을 받은 뒤 안면 흉터 성형술과 지방이식술 …
텔레그램 AI 봇을 이용해 이른바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잇따라 나왔다. 실제 영상이 유포되지 않았더라도 피해자가 언제든 퍼질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서울동부지법은 7월 8일 피해자 A 씨가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제작자인 B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B 씨는 A 씨에게 1,2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B 씨는 2024년 중반께 텔레그램 AI 봇을 이용해, A 씨의 얼굴과 다른 여성의 신…
군인이나 군무원이 동료를 강제추행해 상해를 입힌 경우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군형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판단이 나왔다. 법률상 감경 사유가 없는 한 집행유예 선고가 불가능하도록 한 엄벌 조항이지만, 군 기강 확립과 전투력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고 봤다.헌재는 7월 23일 전직 해·육군 장교 등이 “군형법 제92조의7(강간 등 상해·치상) 중 강제추행치상 관련 부분은 책임과 형벌 간 비례원칙에 위반된다”며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2023헌바234·329)에서 재판관 7(합헌) 대 2(…
자녀가 부모에 대한 부양 의무를 저버렸어도 이미 넘겨준 재산의 증여는 해제할 수 없도록 한 민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민법 조항 중 증여계약이 이행된 이후에는 증여계약이 서면으로 작성하지 않았다거나 증여자의 재산 상태가 악화됐다는 이유로 증여를 해제할 수 없도록 한 조항도 합헌으로 결정했다.헌법재판소는 7월 23일 청구인 A 씨가 이미 이행된 증여계약의 해제를 제한하고 있는 민법 제558조가 헌법에 위반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2023헌바274·351 병합)에서 △부양의무와 관련된 해제 …